1. 초승달 / 성백군

  2.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3. No Image 26Aug
    by 하늘호수
    2020/08/26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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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4.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5. 꽃에 빚지다 / 성백군

  6.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7. 물의 식욕 / 성백군

  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9. No Image 05Aug
    by 하늘호수
    2020/08/05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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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 성백군

  10.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11.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12. 밀국수/ 김원각

  13. 잡초 / 성백군

  14.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15. No Image 14Jul
    by 하늘호수
    2020/07/14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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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16.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17.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18. 생의 결산서 / 성백군

  19.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20. 낙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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