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6월의 언덕 / 성백군
-
낙과 / 성백군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잡초 / 성백군
-
밀국수/ 김원각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폭우 / 성백군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물의 식욕 / 성백군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