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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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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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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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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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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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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 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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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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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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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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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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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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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인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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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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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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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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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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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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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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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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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낙엽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