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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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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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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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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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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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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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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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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돋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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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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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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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물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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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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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回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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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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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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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雪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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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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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바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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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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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짝 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