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2.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3.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4. 나의 변론

  5.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6. No Image 22Feb
    by 하늘호수
    2018/02/22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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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7. 닭 울음소리 / 성백군

  8. 탄탈로스 전망대

  9.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10.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11.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12. No Image 21Mar
    by 하늘호수
    2018/03/21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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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그늘

  13. 살만한 세상

  14.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15. 옷을 빨다가

  16. 바람의 말씀 / 성백군

  17. 비와의 대화

  18.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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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19. 노숙자의 봄 바다

  20. 봄 편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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