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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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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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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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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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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까꿍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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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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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묵상/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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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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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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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이란?/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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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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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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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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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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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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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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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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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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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꽃피웠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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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