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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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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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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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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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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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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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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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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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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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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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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숙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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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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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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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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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고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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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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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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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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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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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