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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작가 - 성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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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 성백군

Date2019.07.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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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Date2016.11.30 Category시 By오연희 View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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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학교, 시 창작반

Date2014.06.1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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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Date2015.07.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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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

Date2018.12.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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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없는 감옥이다

Date2014.05.0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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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Date2015.08.14 Category시 Byson,yongsang Views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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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로스 산닭

Date2017.12.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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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Date2020.10.1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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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이 수상하다

Date2014.08.07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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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심은 행운목

Date2014.03.1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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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인생길 / 성백군

Date2023.09.0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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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한 잎, 한 잎

Date2013.11.2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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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자서전

Date2015.11.2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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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의리가 있다

Date2014.07.2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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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바람

Date2015.09.2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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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잎들이

Date2016.03.2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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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Date2013.12.0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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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에 길을 묻다

Date2014.12.30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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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추석 달

Date2017.10.0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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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뿌리 / 성백군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꽃 학교, 시 창작반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비와 외로움

창살 없는 감옥이다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탄탈로스 산닭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저 하늘이 수상하다

내다심은 행운목

정독, 인생길 / 성백군

단풍 한 잎, 한 잎

나뭇잎 자서전

새들은 의리가 있다

한 점 바람

지는 꽃잎들이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담쟁이에 길을 묻다

이국의 추석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