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그리움 5題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흑백사진 / 천숙녀
호롱불 / 천숙녀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복수초 / 천숙녀
들풀 . 1 / 천숙녀
처진 어깨 / 천숙녀
꽃 무릇 / 천숙녀
서성이다 / 천숙녀
손을 씻으며 / 천숙녀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추억追憶 / 천숙녀
빈터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