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162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5
161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5
160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5
159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58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115
157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5
156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5
155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115
154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153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114
152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4
151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15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4
149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4
148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4
147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3
146 시조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5 113
145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113
14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11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