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28 |
62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16 |
61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90 |
60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82 |
59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73 |
58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32 |
57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80 |
56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77 |
55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86 |
54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2 |
5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15 |
52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73 |
51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30 |
»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16 |
4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81 |
48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8 |
47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77 |
46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36 |
45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64 |
44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