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엄 / 천숙녀
시골집 대문밖에는 두엄자리 봉곳했다
짚과 풀 똥오줌 부어 쇠스랑이 뒤집었다
태우고
썩히다 보면
씨알 하나라도 틔울 수 있을까?
두엄 / 천숙녀
시골집 대문밖에는 두엄자리 봉곳했다
짚과 풀 똥오줌 부어 쇠스랑이 뒤집었다
태우고
썩히다 보면
씨알 하나라도 틔울 수 있을까?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동반 / 천숙녀
동반 / 천숙녀
동반 / 천숙녀
동백 / 천숙녀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두엄 / 천숙녀
뒤안길 / 천숙녀
뒷모습 / 천숙녀
들풀 . 1 / 천숙녀
들풀 . 2 / 천숙녀
등燈 / 천숙녀
등나무 / 천숙녀
등나무 / 천숙녀
등나무 꽃 / 천숙녀
등불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