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9-법행스님-이 땅에 두발딛고.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안용복의 활약活躍


1696년 5월 울릉도에서 일본인을 만났다는
안용복의 진술에 대해 도해금지령이
일본은 1월에 내려졌다는 근거로 거짓이라 주장했다

1월에 내려진 막부의 도해 금지령은
오야(大谷) 무라카와(村川) 가문에 즉각 전달치 못해
조선도 같은 해 시월 늦게서야 전달됐다

도해 금지령이 1월에 내려 졌다는 이유 하나
안용복의 진술이 거짓이라 론論하는 일본
그 주장 타당치 않다 후손들이 주장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5
142 시조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6 161
141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140 시조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8 482
139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88
138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95
137 시조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1 106
136 시조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2 134
135 시조 손을 씻으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3 230
134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75
133 시조 잡초雜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5 129
132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9
131 시조 분갈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7 90
130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17
129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130
128 시조 지우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0 86
127 시조 느티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1 93
126 시조 위로慰勞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2 198
125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6
124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