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6.18 18:40

등나무 꽃 / 천숙녀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등나무꽃.jpg

 

 

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1. 옛집 / 천숙녀

  2. 등나무 꽃 / 천숙녀

  3. 유월 오면 / 천숙녀

  4.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5.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6. 눈물로 / 천숙녀

  7.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8.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9.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10. 바닥보기 / 천숙녀

  11. 물음표 / 천숙녀

  12.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13.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14.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15.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16. 시詩 한편 / 천숙녀

  17. 귀 울림 / 천숙녀

  18.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19.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20. 벌거숭이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