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1.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2. 똬리를 틀고 / 천숙녀

  3. 등불 / 천숙녀

  4. 등불 / 천숙녀

  5. 등나무 꽃 / 천숙녀

  6. 등나무 / 천숙녀

  7. 등나무 / 천숙녀

  8. 등燈 / 천숙녀

  9. 들풀 . 2 / 천숙녀

  10. 들풀 . 1 / 천숙녀

  11. 뒷모습 / 천숙녀

  12. 뒤안길 / 천숙녀

  13. 두엄 / 천숙녀

  14.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15. 동백 / 천숙녀

  16. 동반 / 천숙녀

  17. 동반 / 천숙녀

  18. 동반 / 천숙녀

  19.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20.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