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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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1 | 433 |
380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97 |
379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3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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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303 |
376 | 시조 | 호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4 | 293 |
375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288 |
374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4 | 281 |
37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9 | 268 |
372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62 |
371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3 | 260 |
370 | 시조 | 꽃 무릇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30 | 255 |
369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7 | 252 |
368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1 | 250 |
367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2 |
366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31 |
365 | 시조 |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5 | 230 |
364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5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