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그리움 / 천숙녀
마음의 실타래가 자꾸만 커집니다
물 먹은 그리움이 사랑을 찾습니다
당신의
쉼 없는 물레질에
마음 앞서 달리고
인연의 이불깃을 가슴 위에 얹으며
잠을 청해 봅니다 두 눈을 감습니다
꿈 밭에
놀러 오시면
아이처럼 좋겠어요
먼-그리움 / 천숙녀
마음의 실타래가 자꾸만 커집니다
물 먹은 그리움이 사랑을 찾습니다
당신의
쉼 없는 물레질에
마음 앞서 달리고
인연의 이불깃을 가슴 위에 얹으며
잠을 청해 봅니다 두 눈을 감습니다
꿈 밭에
놀러 오시면
아이처럼 좋겠어요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건강한 인연 / 천숙녀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꽃등불 / 천숙녀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연(鳶) / 천숙녀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2월 엽서 . 1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환절기 / 천숙녀
노래 / 천숙녀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