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3 | 시조 |
장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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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2 | 117 |
| 222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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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17 |
| 221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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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7 | 117 |
| 220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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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117 |
| 219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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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7 | 118 |
| 218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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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1 | 118 |
| 21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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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7 | 118 |
| 216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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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19 |
| 215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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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1 | 119 |
| 214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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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5 | 119 |
| 213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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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20 |
| 212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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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120 |
| 211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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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20 |
| 21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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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6 | 120 |
| 209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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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8 | 120 |
| 208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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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120 |
| 20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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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 206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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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21 |
| 205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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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22 |
| 204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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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