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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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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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1 | 125 |
182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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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3 | 112 |
181 | 시조 |
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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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8 | 182 |
180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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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1 | 93 |
179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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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5 | 137 |
178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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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101 |
177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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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5 | 214 |
176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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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6 |
17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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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1 | 117 |
174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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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122 |
173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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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7 | 153 |
172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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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8 | 96 |
171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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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8 | 114 |
170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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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1 | 152 |
169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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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4.01 | 249 |
168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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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8 |
167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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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30 |
166 | 시조 |
성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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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4 | 136 |
165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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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91 |
164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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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3 | 230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