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너를 떠 올리면

 

첫 해맞이 일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 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105
222 시조 숙녀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6 135
221 시조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85
220 시조 손을 씻으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3 230
219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1
218 시조 성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4 136
217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28
216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7
215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52
214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1 248
213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6
21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4
211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6 122
210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7 153
209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17
208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207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3
206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01
205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7
204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9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