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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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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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0 | 105 |
| 22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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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8 | 79 |
| 21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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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9 | 82 |
| 20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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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8 | 87 |
| 19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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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136 |
| 18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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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 17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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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5 | 175 |
| 16 | 시조 |
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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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3 | 147 |
| 15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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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169 |
| 14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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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6 | 220 |
| 13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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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87 |
| 12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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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37 |
| 11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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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91 |
| 10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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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31 | 224 |
| 9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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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27 |
| 8 | 시조 |
호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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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4 | 293 |
| 7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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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4 |
| 6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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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7 |
| 5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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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30 |
| 4 | 시조 |
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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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2 | 1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