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73
어제:
1,841
전체:
16,534,13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5.07 12:28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시는.jpg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10May
    by 독도시인
    2021/05/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2. 07May
    by 독도시인
    2021/05/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3. 12May
    by 독도시인
    2021/05/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4. 17May
    by 독도시인
    2021/05/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5. 16May
    by 독도시인
    2021/05/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8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6. 08May
    by 독도시인
    2021/05/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1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7. 29Apr
    by 독도시인
    2021/04/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내려놓기 / 천숙녀

  8. 15Nov
    by 독도시인
    2021/1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0 

    내일來日 / 천숙녀

  9. 02Jul
    by 독도시인
    2021/07/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10. 14Jul
    by 독도시인
    2021/07/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4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11. 02Jun
    by 독도시인
    2021/06/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0 

    넝쿨장미 / 천숙녀

  12. 12Jun
    by 독도시인
    2021/06/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8 

    넝쿨찔레 / 천숙녀

  13.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노래 / 천숙녀

  14. 27Apr
    by 독도시인
    2021/04/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5 

    놓친 봄 / 천숙녀

  15. 15Feb
    by 독도시인
    2021/02/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1 

    눈물꽃 / 천숙녀

  16. 26Mar
    by 독도시인
    2021/03/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9 

    눈물로 / 천숙녀

  17. 21Oct
    by 독도시인
    2021/10/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3 

    느티나무 / 천숙녀

  18. 30Mar
    by 독도시인
    2021/03/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6 

    다시한번 / 천숙녀

  19. 07Jun
    by 독도시인
    2021/06/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13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20. 20Nov
    by 독도시인
    2021/11/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3 

    담보擔保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