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1. 아버지 / 천숙녀

  2. 중심(中心) / 천숙녀

  3.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4. 안개 / 천숙녀

  5. 아버지 / 천숙녀

  6.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7. 거울 / 천숙녀

  8.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9.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1.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12. 오늘 / 천숙녀

  1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4.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5. 짓밟히더니 / 천숙녀

  16.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1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8.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9. 독도 -춤사위 / 천숙녀

  20. 동백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