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3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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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2 | 94 |
| 302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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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94 |
| 301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4 |
| 300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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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5 | 94 |
| 299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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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6 | 94 |
| 298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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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95 |
| 297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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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95 |
| 296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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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95 |
| 295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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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96 |
| 294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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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8 | 96 |
| 293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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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96 |
| 292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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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4 | 96 |
| 291 | 시조 |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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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4.02.19 | 96 |
| 290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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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97 |
| 289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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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7 |
| 288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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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3 | 97 |
| 28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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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1 | 97 |
| 286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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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98 |
| 285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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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98 |
| 284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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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