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3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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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4 | 109 |
| 302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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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23 |
| 301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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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38 |
| 300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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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2 | 152 |
| 299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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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0 | 84 |
| 298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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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2 | 79 |
| 297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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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7 | 147 |
| 296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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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4 | 68 |
| 295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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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0 | 105 |
| 294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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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1 | 119 |
| 293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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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2 | 168 |
| 292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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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19 |
| 291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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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8 | 66 |
| 290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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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3 | 116 |
| 289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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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5 | 102 |
| 288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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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3 | 93 |
| 287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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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159 |
| 286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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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9 | 93 |
| 285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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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6 | 77 |
| 284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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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5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