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8 16:08

봄 / 천숙녀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봄.jpg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3 123
202 시조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3 122
201 시조 명당明堂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1 122
20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3 122
199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22
198 시조 2월 엽서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6 122
197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21
196 시조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4 121
195 시조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6 121
194 시조 연(鳶)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16 121
193 시조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9 121
192 시조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9 121
191 시조 꽃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5 120
190 시조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7 120
189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120
188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3 119
187 시조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0 119
186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19
185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19
184 시조 독도 -춤사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1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