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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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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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04 |
62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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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8 | 96 |
61 | 시조 |
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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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7 | 165 |
60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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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6 | 65 |
59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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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5 | 52 |
58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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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94 |
57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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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58 |
56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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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1 | 226 |
55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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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0 | 53 |
54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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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76 |
5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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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8 | 96 |
52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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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145 |
51 | 시조 |
연(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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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6 | 108 |
50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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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88 |
4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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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156 |
48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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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72 |
47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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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2 | 62 |
46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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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93 |
45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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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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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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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