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생리불순.jpg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시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7 61
382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63
381 시조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8 65
380 시조 못 짜본 베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0 67
379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67
378 시조 독도 -울타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4 67
377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8
376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69
375 시조 3월의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2 71
374 시조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8.17 71
373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72
372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72
371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72
370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72
369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72
368 시조 물봉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9 73
367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73
366 시조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2 74
365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75
364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