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鳶) / 천숙녀
까마득 올랐나 봐 보이지 않는 꿈
하늘 높이 쫓던 기억 얼레에 되감는다.
붙박은 댓가지 사이 틈새라도 생겼을까
벌이줄 다시 매어 연줄에 달아 본다
추수 끝낸 초겨울 널찍한 들판에서
다시금 띄워 올리고픈 펴지 못한 나의 꿈

연(鳶) / 천숙녀
까마득 올랐나 봐 보이지 않는 꿈
하늘 높이 쫓던 기억 얼레에 되감는다.
붙박은 댓가지 사이 틈새라도 생겼을까
벌이줄 다시 매어 연줄에 달아 본다
추수 끝낸 초겨울 널찍한 들판에서
다시금 띄워 올리고픈 펴지 못한 나의 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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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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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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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戀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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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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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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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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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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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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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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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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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