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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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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5 144
282 시조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9 143
281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3
280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3
279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42
278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1
277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41
276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0
275 시조 거미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7 140
27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5 140
273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39
272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39
271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38
270 시조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1 138
269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38
268 시조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0 138
267 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03 138
266 시조 우리 사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5 137
265 시조 맨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6 137
264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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