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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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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85
»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05
281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61
280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43
279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95
278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05
277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29
276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00
275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50
274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94
273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0
272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23
271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39
270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183
269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62
268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50
267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58
266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78
265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98
264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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