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칠월에 / 천숙녀
회원懷願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444 |
| 163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516 |
| 162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5 | 443 |
| 161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491 |
| 160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504 |
| 159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569 |
| 158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410 |
| 15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557 |
| 156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753 |
| 15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434 |
| 154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485 |
| 153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419 |
| 152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475 |
| 151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486 |
| »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406 |
| 149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678 |
| 148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467 |
| 147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399 |
| 146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439 |
| 145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