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389
어제:
3,075
전체:
16,460,6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13 14:26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노래.jpg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시조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6 153
162 시조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5 105
161 시조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4 155
»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14
159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28
158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62
157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85
156 시조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file 독도시인 2021.07.09 266
155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85
154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85
153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04
152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11
151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28
150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66
149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16
148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21
147 시조 안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1 93
146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1
145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22
144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2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0 Next
/ 2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