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쏟아 부은 혼魂과 열정
어느 골 따라 흐르고 있나
마라톤 런너처럼 긴 호흡의 길 달리고 있지
비로소
잉태되는 생명
팍팍한 땅에 스미는 물
길 달리다 힘겨워지면
주저앉을지라도
뜻을 향해 함께하는 실천가들이 필요해
옆길로
비켜서지 않는
시금석으로 남겨진 이름
시조
2021.07.29 16:01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2
2019년 4월 / 천숙녀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3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78 |
| 28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9 | 78 |
| 281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78 |
| 280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79 |
| »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79 |
| 278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79 |
| 277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79 |
| 276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79 |
| 275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79 |
| 27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79 |
| 273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80 |
| 27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80 |
| 271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81 |
| 270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81 |
| 269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81 |
| 268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81 |
| 267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81 |
| 266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81 |
| 26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82 |
| 264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