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닳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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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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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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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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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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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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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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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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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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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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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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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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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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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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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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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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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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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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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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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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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