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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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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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8 | 469 |
| 263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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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7 | 460 |
| 262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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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6 | 439 |
| 261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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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5 | 565 |
| 260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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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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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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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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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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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2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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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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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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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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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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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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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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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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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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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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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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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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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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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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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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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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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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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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