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펼쳐라, 꿈 / 천숙녀
봄볕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49 |
| 322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9 | 148 |
| 321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47 |
| »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47 |
| 319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46 |
| 318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6 | 145 |
| 317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45 |
| 316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5 |
| 315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44 |
| 314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44 |
| 313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43 |
| 312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42 |
| 311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42 |
| 310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7 | 141 |
| 309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41 |
| 308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40 |
| 307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37 |
| 306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37 |
| 30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7 | 137 |
| 304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