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擔保 / 천숙녀
누구에게나 기막힌 사정은 다 있나봐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앙칼진 두 주먹에
목숨을
담보로 잡아
오롯이 내 놓은 몸
상처를 돌봐야 할 겨를 없어 무섭다고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까지 엉엉 울다
그사이
짓이겨질까
보자기에 꼭꼭 묶는

담보擔保 / 천숙녀
누구에게나 기막힌 사정은 다 있나봐
이리 저리 끌고 다니는 앙칼진 두 주먹에
목숨을
담보로 잡아
오롯이 내 놓은 몸
상처를 돌봐야 할 겨를 없어 무섭다고
메말라 비틀어진 마음까지 엉엉 울다
그사이
짓이겨질까
보자기에 꼭꼭 묶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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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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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1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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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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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684 |
| 3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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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9 | 807 |
| 30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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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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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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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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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 시조 |
성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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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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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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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9 | 881 |
| 293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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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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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701 |
| 286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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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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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