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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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43 |
302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9 |
301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4 | 224 |
30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9 |
299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102 |
298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52 |
297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38 |
»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44 |
295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102 |
294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4 | 115 |
293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7 | 255 |
292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11 |
291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3 | 221 |
290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25 |
289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0 | 115 |
288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90 |
287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88 |
286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9 |
285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11 |
284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