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먼-그리움 / 천숙녀
터 / 천숙녀
고향 풍경 / 천숙녀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희망希望 / 천숙녀
명당明堂 / 천숙녀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중심(中心) / 천숙녀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공空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설날 아침 / 천숙녀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