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8
18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8 118
181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18
180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118
179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17
178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17
177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17
176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117
175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117
174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6
173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7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116
171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170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5
169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68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115
16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4 115
166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115
165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4
164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