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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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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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8 | 90 |
82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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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7 | 140 |
81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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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6 | 135 |
80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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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20 |
79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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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83 |
78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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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115 |
77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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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2 | 93 |
76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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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1 | 138 |
75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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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74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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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9 | 92 |
73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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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101 |
72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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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7 | 252 |
71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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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37 |
70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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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5 | 136 |
69 | 시조 |
청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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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4 | 99 |
68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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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3 | 74 |
67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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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2 | 82 |
66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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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1 | 85 |
65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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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31 | 224 |
64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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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30 | 86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