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58
어제:
2,373
전체:
16,502,97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04 12: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07Jan
    by 독도시인
    2022/01/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22Jun
    by 독도시인
    2021/06/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도예가 / 천숙녀

  3. 01Mar
    by 독도시인
    2021/03/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서성이다 / 천숙녀

  4. 03Nov
    by 독도시인
    2021/11/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NFT / 천숙녀

  5. 07Mar
    by 독도시인
    2022/03/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6. 12Mar
    by 독도시인
    2022/03/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등불 / 천숙녀

  7. 19Sep
    by 독도시인
    2021/09/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1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8. 22Jan
    by 독도시인
    2022/01/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1 

    훌쩍 / 천숙녀

  9. 20Jan
    by 독도시인
    2022/01/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0. 28Jan
    by 독도시인
    2021/0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빨래 / 천숙녀

  11. 03Mar
    by 독도시인
    2021/03/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12. 05Aug
    by 독도시인
    2021/08/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13. 27Jan
    by 독도시인
    2021/0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등불 / 천숙녀

  14. 25Aug
    by 독도시인
    2021/08/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15. 27Mar
    by 독도시인
    2022/03/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16. 27Jul
    by 독도시인
    2021/07/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독도 -안부 / 천숙녀

  17. 20Feb
    by 독도시인
    2022/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몽돌 / 천숙녀

  18. 16Mar
    by 독도시인
    2022/03/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똬리를 틀고 / 천숙녀

  19. 24Sep
    by 독도시인
    2021/09/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6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20. 09Feb
    by 독도시인
    2021/02/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Replies 1

    비켜 앉았다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