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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3.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4.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5.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6.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7. 성에 / 천숙녀

  8.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9. 만추晩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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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13.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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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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