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시조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41
302 시조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6 94
301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4 216
300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117
299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84
298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3
297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227
296 시조 추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2 134
295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99
294 시조 청국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4 111
293 시조 처진 어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7 252
292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102
291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216
290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8
289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3
288 시조 지우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0 85
287 시조 지문指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6 82
286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8
285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106
284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