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시조 담보擔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0 147
322 시조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3 144
321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44
320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44
319 시조 종자種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4 144
318 시조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6 143
317 시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6 141
316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41
315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7 140
314 시조 독도 -안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7 140
313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39
312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39
311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39
310 시조 봄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0 138
309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37
308 시조 방출放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9 136
307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34
306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9 133
305 시조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2 133
304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1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