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6
262 시조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1 136
261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36
260 시조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0 136
259 시조 성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4 136
258 시조 이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4 136
257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5
256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2 135
255 시조 숙녀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6 135
254 시조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4 135
253 시조 비탈진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9 135
252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4
251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34
250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34
249 시조 추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2 134
248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34
247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33
246 시조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5 133
245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3
244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2 13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