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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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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시조 눈물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5 131
242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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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시조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2 128
239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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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27
236 시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0 127
235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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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0 127
232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26
231 시조 잡초雜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5 126
230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5
229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25
228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5
227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25
226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4
225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24
224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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