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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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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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4 | 146 |
342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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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4 | 89 |
341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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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6 | 108 |
340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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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2 |
339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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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1 | 106 |
338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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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138 |
337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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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99 |
336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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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08 |
335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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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7 |
334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9 | 151 |
333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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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2 | 74 |
332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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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5 | 133 |
331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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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8 | 117 |
330 | 시조 |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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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5 | 230 |
329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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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30 | 136 |
328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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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9 | 209 |
327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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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3 | 82 |
326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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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7 | 99 |
325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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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6 | 159 |
324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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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4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