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5 09:22

고향 풍경 / 천숙녀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1).jpg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239
343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220
342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9 301
341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280
340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302
339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276
338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361
337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265
336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533
335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254
334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284
333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288
332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300
331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332
330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382
329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284
»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285
327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273
326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268
325 시조 훌쩍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2 2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